'울진문화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울진군 단오제 모습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6월8일부터9일까지 이틀간 개최예정인 ‘제38회 평해단오제’ 행사 대행 용역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26일 제안서평가를 통해1위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행사와 울진문화원(울진군)은 평해단오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28일부터15일이내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울진문화원과 울진군은 행사 세부계획 수립을 위해4월 초 주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며,평해읍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립하여 어느 때보다 주민들...
▲ 울진군 아이돌봄 서비스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수 관사를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로 탈바꿈하여 운영 중이다. 울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마련의 일환으로 지난 3월 울진문화원 인근에서 운영 중이던 돌봄센터를 아동과 학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학교와 가까운 울진군수 관사로 이전했다. 돌봄센터가 학교 인근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돌봄을 위해 먼거리로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이 해소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 방과 후 돌봄을 ...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경북도는 21일(금) 오후 5시 울진종합운동장에서 ‘하나되는 화합울진, 미래향한 경북체전’이라는 구호 아래 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갖고, 오는 24일까지 4일간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이번 도민체전은 23개 시군에서 1만1천여 명의 선수․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를 벌이게 된다. 시(市)부는 30개 종목, 군(郡)부는 16개 종목에 참가해 울진종합운동장 외 36개 각 종목별 보조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으로 선의의 경쟁...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0월 20일 구산항 일원에서‘2022년 울진 수토사 뱃길 재현 행사’를 개최한다. 구산항은 조선시대 수토사(搜討使)들이 우리의 영토인 ‘울릉도(독도)’를 지키기 위하여 출항했던 출발지로서, 수토사들이 출항하기 전 머물렀던 울진 대풍헌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6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의미와 역사가 깊은 장소이다. 울진-울릉도(독도) 수토사 뱃길 재현 행사는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의 주관으로 기획하여 개최된다. 이날 구산리 주민 등으로 구성된 80여명이 ...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6일‘2021년 울진 수토사 뱃길 재현 행사’를 구산항 일원에서 개최한다. 구산항은 조선시대 수토사(授討使)들이 우리의 영토인 ‘울릉도(독도)’를 수토하기 위하여 출항했던 출발지였으며, 수토사들이 출항하기 전 머물렀던 울진 대풍헌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65호로 지정되어 의미와 역사가 있는 장소이다. 울진-울릉도 수토사 뱃길 재현 행사는 경상북도의 후원으로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의 주관으로 기획, 개최된다. 행사는 구산...
(파이널24) 이다예 기자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오는 22일과 12월 7일 울진문화예술회관 및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음악회와 연주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문화원이 주관하는 열린 음악회와 연주회는 태풍‘미탁’으로 인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은 주민과 피해복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군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하였다. 22일 오후 7시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음악회’는 울진군립합창단, 지...
(파이널24) 이다예 기자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6일 경상북도, 한국문화관광콘텐츠협의회와2019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울진 금강송 숲의 대왕소나무(산림청 지정 보호수)콘텐츠개발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진의 자랑인 금강송은 조선조 숙종 때부터 ‘황장봉산(黃腸封山)으로 지정되어 엄격히 관리되어 왔다. 현재 산림청이 국비로 조성한 전국 제1호 숲길인 울진금강소나무 숲길은 미국 CNN에서 선정한 세계 50대 명품 트레킹 장소로 소개되고 있는 울진의 명품 자산이며...
(파이널24) 이다예 기자 = 울진군은 지난 17일 울진군 평해읍 월송정에서 월송노인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關東八景 越松亭’(관동팔경 월송정)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또한, 설치된 관동팔경 월송정 현판은 월송정 입구에 일주문이 세워지고 10년 가까이 현판이 없었으며, 울진군청 도시새마을과와 울진문화원이 협력하여 설치했다. 현판의 글씨는 서예가 초사 신상구씨가 쓰고, 현판의 문구는 전문가 자문에 의해 결정했다. 전찬걸 군수는“이번 현판을 통해 울진의 명소 관동팔경 월송정을 알...